기록 안내
두드러기, 이렇게 기록해 보세요
두드러기는 하루에도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해서, 진료실에 앉으면 지난 몇 주가 잘 떠오르지 않아요. 매일 같은 기준으로 짧게 남겨 두면 그동안의 상태를 정확하게 전할 수 있어요.
1. 하루 한 번, 같은 기준으로
하루를 돌아보며 가려움과 두드러기(팽진) 개수를 각각 0~3점으로 적어요. 날마다 기준이 달라지지 않도록 아래 표를 그대로 쓰는 것이 좋아요.
| 점수 | 가려움 | 두드러기(24시간) |
|---|---|---|
| 0 | 없음 | 없음 |
| 1 | 약함 — 있지만 불편하지 않음 | 20개 미만 |
| 2 | 중간 — 불편하지만 일상·수면은 괜찮음 | 20~50개 |
| 3 | 심함 — 일상이나 수면이 힘듦 | 50개 초과 또는 크게 합쳐짐 |
증상이 없던 날도 0점으로 남겨 주세요. '기록하지 않은 날'과 '증상이 없던 날'은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에요.
2. 사진은 생겼을 때 바로
- 두드러기는 몇 시간 만에 사라지기도 해서, 진료 때에는 이미 없는 경우가 많아요.
- 밝은 곳에서 같은 부위를 비슷한 거리로 찍으면 나중에 비교하기 쉬워요.
- 사진에는 날짜가 함께 남도록 기록 앱이나 메모에 붙여 두세요.
3. 메모는 사실 위주로 짧게
- 언제 시작해서 얼마나 갔는지, 어느 부위였는지
- 그날 먹은 약이나 주사, 병원에 간 날
- 잠을 설쳤는지처럼 일상에 생긴 변화
원인을 짐작해 적기보다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어 두면, 의료진이 함께 살펴보기 좋아요.
4. 진료 때는 기간을 정해 보여 주기
지난 진료 이후 또는 최근 1~2주처럼 기간을 정해 점수 흐름, 사진, 메모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 주면 짧은 진료 시간에도 상태를 전하기 쉬워요. 두다의 진료 때 보여주기 화면은 이 내용을 한 번에 모아 주고, 이미지나 PDF로 저장해 둘 수도 있어요.
두다로 기록하기
두다는 가려움·두드러기 점수, 사진과 메모를 날짜별로 남기고, 진료 때 기간별로 모아 보여 주는 기록 앱이에요.
